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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ESS 연계해 수전해 설비 가동 유연성 확보 추진

이투뉴스 원문 기준 · 원문 발행 2026.10.02

소재·물질ALK·PEM 하이브리드 수전해
기업·기관제주에너지공사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현대자동차 · 현대엔지니어링 ·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에너지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에 대응하는 수전해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수전해 설비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잉여 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전환·저장하는 기술을 제주 전력시장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연속운전에 강점이 있는 알칼라인(ALK) 수전해와 전력 변동에 빠르게 반응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전 기술을 개발하며, 노후 외산 압축기 국산화와 수소 저장·출하설비 성능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연구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며, 연구기간은 2030년 3월까지다.

핵심

  • 제주에너지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 R&D 과제로 재생에너지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개발 착수
  • ALK·PEM 수전해에 ESS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운전 기술을 제주 전력시장에서 실증
  • 노후 외산 압축기 국산화 등 설비 성능·신뢰성 개선도 병행 추진
  • 현대자동차 등 11개 기관 참여, 연구기간은 2030년 3월까지
수전해ALKPEMESS그린수소
원문 · 이투뉴스 — 제주에너지공사, 재생에너지 변동 대응 수전해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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