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모듈 업체 클레어옵틱이 스마트 글라스에 쓰이던 유리 렌즈를 대체할 플라스틱 렌즈 'CLARO AR'을 개발했다. 사출성형 방식을 도입해 유리 대비 단가를 3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무게 10g, 두께 6mm의 경량·슬림 설계를 구현했다. RGB 색 구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렌즈 2장을 접합·증착코팅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대만 조진테크놀로지와 협력해 광학엔진과 완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며 해외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 유리 렌즈를 사출성형 플라스틱 렌즈로 대체해 단가를 3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 무게 10g, 두께 6mm의 경량·슬림 렌즈를 구현했다
- 렌즈 2장 접합·증착코팅 방식으로 RGB 색 구현 한계를 보완했다
- 대만 조진테크놀로지와 광학엔진·완제품 공동 개발 협력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