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재·음극재·전해질·분리막 — 셀 성능과 원가는 결국 소재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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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용으로 전환 완료하고 연말 첫 양산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9월 22일에는 SK온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해 기존 음극재 공급에 더해 양극재까지 거래 범위를 넓혔으며,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로 양사 합의 시 2년 연장할 수 있다. 별도로 포스코퓨처엠과 피노, CNGR의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항에 LFP 전용공장을 건설 중이며 2027년 양산과 연산 최대 5만t까지 단계적 확대를 목표로 한다. 다만 설비 전환 완료와 실제 상업 양산·고객사 인증 완료 여부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