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열었다. 광권 인수 8년 만에 대규모 투자로 지은 2공장은 연간 2만3000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춰, 2014년부터 가동 중인 1공장과 합쳐 현지 상업생산 능력이 총 4만8000톤으로 늘었다. 2027년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들어설 하공정(연 2만5000톤 수산화리튬)과 연계하면 총 5만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가 완성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033년 10만톤 체제를 목표로 3·4공장 투자도 추진 중이며, 준공식 당일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핵심
-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연 2만3000톤 탄산리튬 생산능력 확보
- 1공장 포함 현지 총 4만8000톤 상업생산 체제 구축
- 2027년 전남 율촌 하공정 완공 시 수산화리튬 5만톤 생산체제 완성 전망
- 2033년 10만톤 목표로 3·4공장 신규 투자 추진,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MOU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