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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LG화학 등 철강·석화업계, 저탄소·고부가소재로 체질전환

소식석유화학뉴시스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04
석유화학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푸른 새벽 물가에 불을 밝힌 정유 단지 · 사진 W.carter (CC BY-SA 4.0)

국내 철강·석유화학 업계가 중국산 저가 범용재와의 경쟁에서 벗어나 친환경 생산체제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를 2030년까지 실증 플랜트로 도입하고 전기강판·기가스틸 등 전략제품 개발에 나섰고, 현대제철은 전기로 기반 저탄소 생산과 함께 AI데이터센터·원전·해상풍력·LNG저장탱크용 강재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LG화학은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반도체 패키징 소재·유리기판 등 전자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롯데케미칼은 기능성 고부가 소재 비중을 높이는 목표를 세웠다. 두 업종 모두 공급 과잉과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 사업으로의 전환이 반등의 관건으로 꼽힌다.

핵심

  1. 포스코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쓰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2030년까지 연간 30만톤 규모 실증 플랜트로 도입하고, 전기강판·기가스틸 등 8대 핵심 전략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
  2. 현대제철은 전기로 기반 저탄소 생산을 확대하며 AI데이터센터용 H형강, 차세대 원전·해상풍력·LNG저장탱크용 강재로 제품군을 넓힌다.
  3. LG화학은 2035년까지 연구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해 반도체 패키징용 접착제·저유전·열관리 소재·유리기판 등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키울 계획이다.
  4. 롯데케미칼은 범용 석유화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2030년까지 기능성 고부가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
원문 · 뉴시스 — '친환경·고부가'로 체질 바꾼다…K철강·화학, 반등 채비[초격차 코리아④]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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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연구·신소재 · Scienc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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