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네시주 클락스빌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프로젝트 크루서블' 제련소 건설 사업을 자신의 경제 성과 사례로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려아연이 테네시주 몽고메리·스미스 카운티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7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하며, 1979년 이후 미국에서 처음 건설되는 신규 광물 제련소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로 아연·연·동·은과 함께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팔라듐·갈륨 등 미국 정부 지정 핵심광물 11종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앞서 미국 국무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원탁회의, 국제에너지기구(IEA)·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에서도 전략적 투자 사례로 거론된 바 있다.
핵심
- 트럼프 대통령이 테네시 유세에서 고려아연 제련소 투자를 자신의 경제 성과로 소개
- 테네시주 몽고메리·스미스 카운티에 대규모 투자, 740개 일자리 창출 언급
- 1979년 이후 미국 내 첫 신규 광물 제련소로 아연·연·동·은 등 핵심광물 11종 생산 예정
- 미국 국무부 원탁회의, IEA·CSIS 보고서에서도 전략적 공급망 투자 사례로 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