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미국 아모지의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정밀화학은 경북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아문에너지가 짓는 1MW급 그린암모니아 발전소에 2027년부터 1년간 그린암모니아 1500톤을 공급한다. 아문에너지는 2028년 발전 용량을 10MW로 늘리고 최대 4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롯데정밀화학은 추가 공급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그린암모니아는 재생에너지로 만든 수소와 질소를 합성한 연료로, 수소보다 저장·운송이 쉬워 산업단지나 데이터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발전에 활용될 수 있다.
핵심
- GS건설·아모지 합작법인 아문에너지와 롯데정밀화학이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 체결
-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에 1MW급 그린암모니아 발전소를 지어 2027년부터 1년간 1500톤 공급
- 2028년 10MW, 이후 최대 40MW까지 발전 용량 단계적 확대 계획
- 롯데정밀화학은 발전 확대에 따른 추가 그린암모니아 공급 우선협상권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