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가동을 견뎌야 해 고용량·고신뢰성이 동시에 요구되고, 일반 서버 대비 10배 넘는 탑재량(서버 랙 기준 최대 60만 개)이 필요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 삼성전기는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핵심
-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상대방은 비공개
-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에서 24시간 가동을 견뎌야 해 고용량·고신뢰성이 요구됨
- 일반 서버 대비 10배 넘는 탑재량(서버 랙 기준 최대 60만 개)이 필요해 안정적 생산능력이 관건
-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 40%를 확보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