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3년 맺은 NCA 단일 품목 공급계약을 LFP까지 확대 개정했으며, 지난 8월 합의한 물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려 본계약으로 전환했다. 향후 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의 예상 공급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증가했고, 삼성SDI는 미국 FEOC 규제에 대응 가능한 비금지외국기관(Non-PFE) 소재를 확보하게 됐다.
핵심
- 포스코퓨처엠-삼성SDI, LFP 양극재 포함 배터리 소재 장기 공급계약 체결
- 2023년 NCA 단일 품목 계약을 LFP까지 확대 개정, 8월 합의 물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려 본계약 전환
- 향후 LMO 양극재·인조흑연 음극재로 협력 범위 확대 예정
- 포스코퓨처엠 예상 공급물량 약 45% 증가, 삼성SDI는 FEOC 대응 가능한 Non-PFE 소재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