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8월 합의했던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본계약으로 전환한 것이다. 양사는 2023년 체결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단일 품목 공급계약도 LFP 양극재까지 확대 개정했고, 앞으로 리튬·망간 산화물(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에 공급할 이차전지 소재 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늘어날 전망이다.
핵심
- 포스코퓨처엠과 삼성SDI가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 8월 합의한 19만톤 규모 LFP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본계약으로 전환했다.
- 2023년 NCA 단일 품목 계약을 LFP까지 확대했고, 향후 LMO 양극재·인조흑연 음극재로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 공급 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증가할 전망이며, 삼성SDI는 Non-PFE 소재 조달망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