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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일본제철, 美 전기로로 자동차강판 공급 경쟁

소식금속·핵심광물EBN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06
금속·핵심광물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청록색 가니어라이트(니켈 광석) · 사진 James St. John (CC BY 2.0)

한국과 일본 철강업계가 미국의 수입 철강 관세에 대응해 현지 전기로 제철소 건설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포스코·현대차·기아가 함께 투자하는 루이지애나 HPLS는 2029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철광석을 직접환원철(DRI)로 만든 뒤 전기로에서 녹이는 방식을 적용해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 일본제철은 US스틸을 인수해 기존 제철소와 고객망을 확보한 뒤 전기로 2기를 갖춘 신규 제철소와 DRI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두 나라 모두 전력과 원료 조달, 생산 강판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가 향후 과제로 꼽힌다.

핵심

  1. 현대제철·포스코·현대차·기아가 지분을 나눠 투자한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는 2029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자동차강판과 일반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2. HPLS는 직접환원철(DRI)을 전기로에서 고철과 함께 녹이는 방식으로 고로 대비 탄소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3. 일본제철은 US스틸 인수로 확보한 생산기반에 전기로 2기를 갖춘 신규 제철소와 DRI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4. 전기로는 투자비와 건설 기간이 적지만 고급 자동차강판 생산을 위해서는 DRI 등 원료·공정 관리가 필요하다.
원문 · EBN — 韓日 철강업계, 미국 시장 잡아라…현지 전기로 경쟁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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