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폴리염화비닐(PVC) 수지를 가소제에 분산시킨 액상 도료인 플라스티졸을 앞세워 사전 도장 강판(PCM) 시장에서 제품 영역을 넓힌다. 플라스티졸은 열을 가하면 도막을 두껍게 형성해 120~200㎛의 도막 두께를 확보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박막형 도료 도막 두께(20~30㎛)보다 5~6배 두껍다. KCC는 박막형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 후막형 제품을 더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고, 도장 과정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쓰지 않는 무취 기술도 적용했다. 이 도료가 적용된 컬러강판은 영국, 쿠웨이트, 아일랜드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핵심
- KCC가 플라스티졸 도료를 출시해 PCM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 도막 두께가 120~200㎛로 일반 PCM 박막형 도료(20~30㎛)보다 5~6배 두껍다.
- 도장 과정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쓰지 않는 무취(Odor-Free) 기술을 적용했다.
- 플라스티졸이 적용된 컬러강판은 영국, 쿠웨이트, 아일랜드로 수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