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화학Materials & ChemistryRSS 구독

반도체 정밀공정 빌려 리튬 쌓임 막는 배터리 기술

연구배터리 소재ScienceDaily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8영어 원문을 옮김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나란히 연결된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 · 사진 RudolfSimon (CC BY-SA 3.0)

연구진이 컴퓨터 칩 생산에 쓰이는 정밀 제조 기법을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해, 차세대 배터리의 발전을 막던 리튬 쌓임 현상을 막는 방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터리를 더 작고 가볍게 만들면서도 한 번 충전으로 더 멀리 주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문은 구체적인 실험 조건이나 적용 단계를 밝히지 않았다.

핵심

  1. 반도체 칩 생산의 정밀 제조 기법을 배터리에 접목했다.
  2. 차세대 배터리에서 문제가 됐던 리튬 쌓임 현상을 억제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3. 배터리 소형화·경량화와 주행거리 향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문 · ScienceDaily — Smaller EV batteries, longer range? Scientists may have found a way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연구의 주장과 평가는 원 논문·발표처의 것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Next Story · 다음 글

와이엠씨, 중국 JDC와 몰리브덴 소재 공급망 구축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와이엠씨가 중국 몰리브덴 기업 진두이청몰리브덴(JDC)과 전략적 협력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JDC가 고품질 몰리브덴 원소재를 공급하면 와이엠씨가 이를 정밀 가공해 소재·부품으로 만들고, 완제품은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공동 판매한다. 몰리브덴은 고온에 강하고 열팽창이 적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스퍼터링 공정이나 고온 공정 장비 부품에 쓰인다. 이번 협력으로 와이엠씨는 원소재 조달 안정성과 가공 경쟁력을 함께 확보하게 됐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 디일렉
Battery

배터리 소재 더 읽기

배터리 소재 전체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SK온 ESS, UL 9540A 화재 확산 시험 통과

SK온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북미 ESS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LSFT)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 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의 열로 인접 컨테이너 내부 배터리 셀의 열 폭주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컨테이너 내부 온도도 기준을 만족했다. SK온은 열을 장시간에 걸쳐 분산 방출하는 설계로 화재 확산 가능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네오볼타파워, 플랫아이언 등과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충남 서산 공장 생산 라인 일부를 ESS용 LFP 배터리 전용 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ZDNet Korea · 2026.10.28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롱바이, 충주 양극재 공장 AKB에 임대해 美 공급망 규제 우회

중국 롱바이가 한국 자회사 재세에너지·재세테크가 보유한 충주 양극재 생산시설을 특수관계사 AKB에 임대하고 관련 특허도 넘기는 거래를 공시했다. 당초 추진하던 재세에너지 지분 매각이 AKB의 자금 조달 문제로 지연되자, 미국 감세법안(OBBBA) 공급망 규제로 북미 고객사 공급이 끊길 위기에 놓이면서 생산·판매 주체를 AKB로 바꾸는 임대 방식을 택했다. 임대 대상은 연간 6만7000t 규모의 하이니켈 NCM 양극재 설비이며, AKB는 이번에 미국 고객사용 양극재 첫 수출을 완료했다. 충주에는 2029년까지 6만4000t 규모 설비가 추가로 들어서 총 생산능력이 13만1000t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디일렉 · 2026.10.27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신흥에스이씨, 울산공장 캡 어셈블리로 북미 ESS 매출 확대

신흥에스이씨는 삼성SDI 협력사로 울산공장에서 중대형 각형 배터리의 캡 어셈블리를 생산해 전량 미국으로 수출한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되면서 생산 품목을 삼원계(NCA) ESS용에서 리튬인산철(LFP) ESS용 부품으로 전환했고, 이에 따라 북미법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연결 기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북미 수주 확대에 대비해 울산공장 생산라인을 기존 4개에서 최대 8개로 늘리는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디일렉 · 2026.10.27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연구배터리 소재

한국화학연구원, LLZTO 필름 전사공정으로 두께 균일화

한국화학연구원이 가닛계 산화물 고체전해질 LLZTO를 별도 기판에 코팅해 막을 만든 뒤 전극에 옮기는 전사 인쇄 공정을 개발했다. 코팅과 전사 단계에 적합한 재료 조합을 한센 용해도 지수(HSP)로 설계해 6×20㎝ 면적에서 평균 두께 15㎛, 편차 약 1㎛의 균일한 전해질 층을 구현했다. 이 하이브리드 고체전해질은 PE 분리막에 고분자 전해질을 채운 비교군보다 리튬이온 전도도가 약 50% 높고 리튬이온 전달수는 약 2배였다. 1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도 전사 인쇄 전지가 83.6%로 직접 코팅 전지 36.1%보다 높았다.

전자신문 · 2026.10.26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LSCV, 베트남서 AIDC용 울트라캐패시터 설비 구축 투자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를 통해 AI데이터센터(AIDC)용 울트라캐패시터(UC)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이는 계열사 LS머트리얼즈의 UC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계약도 협의 중이다. LSCV는 LS머트리얼즈의 기술을 바탕으로 UC를 위탁생산(OEM)하며, 양산과 공급을 시작해 2030년까지 매출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LS머트리얼즈는 생산거점을 국내와 베트남으로 다변화하고, LS에코에너지는 고부가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된다.

ZDNet Korea · 2026.10.26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소식배터리 소재

삼성SDI, 美 AOP와 BESS 1GWh 2차 공급계약 체결

삼성SDI 미주법인(SDIA)이 미국 에너지기업 알파오메가파워(AOP)와 1GWh 규모 ES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500MWh 1차 계약에 이어 누적 1.5GWh를 공급하게 됐다. 공급 제품은 삼원계(NCA) 배터리를 탑재한 일체형 ESS 'SBB 1.7'로, 인디애나주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 생산해 연내 납품하며 AOP의 텍사스주 전력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SBB 1.7은 기존 SBB 1.5와 크기는 같지만 에너지밀도가 17% 높고 EDI 기술을 적용해 NFPA 855, UL 9540 인증을 받았다. 삼성SDI는 북미에서 유일한 비중국계 각형 ESS 배터리 업체로 꼽힌다.

이투뉴스 · 2026.10.26
연구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