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스페인에서 열린 '재생가스 박람회 2026'에 참가해 바이오가스 고질화 신제품 'Meritair'와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바이오가스 고질화는 이산화탄소·황화수소 등 불순물을 제거해 메탄 농도를 높여 바이오메탄(RNG)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도시가스·발전·연료 외에 개질을 거쳐 수소 생산 원료로도 쓰일 수 있다. 에어레인은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쌓은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EPC·O&M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럽 바이오가스 고질화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사업과 함께 바이오가스 고질화, CCUS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핵심
- 에어레인이 스페인 '재생가스 박람회 2026'에서 바이오가스 고질화 신제품 'Meritair'를 공개했다.
- 바이오가스 고질화는 불순물을 제거해 메탄 농도를 높여 바이오메탄(RNG)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 중국·브라질·말레이시아 등 해외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EPC·O&M 업체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기존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사업 외에 CCUS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