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총수 990만990주에 1022만2629주가 접수돼 청약률 103.25%를 기록했다. 신주는 다음달 5일 상장되며, 조달 자금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생산공장 투자에 집중 투입된다. BNSI 제련소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기업 PTVI 등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연간 9만톤 규모 니켈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니켈 원료부터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공급망을 구축해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 유상증자 청약률 103.25% 기록, 신주는 다음달 5일 상장 예정
- 조달 자금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투자에 투입
- BNSI는 에코프로그룹과 PTVI 등이 추진하는 연간 9만톤 규모 니켈 생산 프로젝트
- 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로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 경쟁력 강화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