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핵심 소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에코프로비엠과 10월 6일 양극재, 양극용 전해질, 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연간 40t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SDI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고체 배터리 첫 상용화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하반기 샘플 공급 후 전기차 분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무음극 기술과 고체전해질 기술을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핵심
- 삼성SDI는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며 첫 상용화 대상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유력하다.
- 에코프로비엠과 10월 6일 양극재·전해질 등 핵심 소재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연간 40t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다.
- 삼성SDI는 무음극 기술을 적용하며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