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미국 ESS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26년 70GWh로 약 37% 증가할 전망이며 2030년에는 110~120GWh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중국산 리튬이온배터리에 40.9%, 한국산에 12.5% 관세를 매겨 28.4%포인트 차이가 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2026년 57GWh에서 2027년 73GWh로 늘리고, 삼성SDI는 2027년까지 32GWh로 확대를 추진하며, SK온은 조지아 공장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도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인증 프로그램에 BESS를 포함시키며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핵심
- 미국 ESS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26년 70GWh로 약 37% 증가 전망, 2030년 110~120GWh 이상 예상
- 중국산 리튬이온배터리 관세 40.9%, 한국산 12.5%로 28.4%포인트 차이
- LG에너지솔루션 북미 ESS 생산능력 2026년 57GWh에서 2027년 73GWh로 확대 계획
- 삼성SDI 2027년 32GWh 확대 추진, SK온 조지아 공장서 2026년 하반기 LFP 배터리 양산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