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 SK온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삼성SDI와는 2027~2032년 공급 물량을 기존 합의보다 2배 이상 늘리고 LMO 양극재·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을 넓혔으며, SK온과는 내후년부터 2029년까지 LFP 양극재를 공급해 미국 조지아 공장의 ESS용 배터리에 투입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양산을 준비 중이며, 전기차용 삼원계 수요 둔화 속에서 ESS용 LFP 수요 확대와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소재 규제를 기회 요인으로 삼아 비중국산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핵심
- 삼성SDI와 2027~2032년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기존 합의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 체결
- SK온과 2029년까지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어 미국 조지아 공장 ESS용 배터리에 투입
- 포항 공장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양산 준비
- 삼원계·LFP·LMO 양극재와 천연·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비중국산 공급망 구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