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세계 전기차용 양극재 적재량은 전년 동기보다 21.8% 증가한 191만7000톤으로, 이 중 LFP 비중이 60.4%에서 65.4%로 높아졌다. NCM 등 삼원계 양극재는 적재량이 늘었지만 전체 비중은 39.6%에서 34.6%로 줄었다. 이 재편 속에서 한국계 양극재업체의 글로벌 점유율은 12.0%에서 9.0%로 떨어졌고, 중국계는 84.0%에서 87.3%로 올랐다. 국내 업체들은 SK온, 삼성SDI 등과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으며 제품군을 넓혀 대응하고 있다.
핵심
- 세계 양극재 시장에서 LFP 비중이 60.4%에서 65.4%로 상승, 삼원계는 39.6%에서 34.6%로 하락
- 한국계 양극재업체 점유율이 12.0%에서 9.0%로 하락, 중국계는 84.0%에서 87.3%로 상승
- 엘앤에프와 포스코퓨처엠이 각각 SK온, 삼성SDI와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
-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시장에서도 LFP 비중이 20.8%에서 34.9%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