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을 지원하고 기업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국가 녹색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충북 오창에 소듐전지 기반 ESS 파일럿 라인을 2027년까지 구축하고 제주에서 10㎿급 ESS 실증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태양광은 2028년까지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일체형 탠덤셀 상용화를 목표로 충북 진천·음성에 생산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철강은 수소환원제철 실증과 그린철강 양산체제 구축을, 석유화학은 전기로 나프타분해시설(NCC) 개발과 재활용 원료 비중 확대를 추진한다.
핵심
- 배터리: 충북 오창에 소듐전지 기반 ESS 파일럿 라인 2027년까지 구축, 제주 10㎿급 ESS 실증 2029년까지 추진
- 태양광: 2028년까지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일체형 탠덤셀 상용화, 충북 진천·음성 생산시설 구축 지원
- 철강: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 2037년 그린철강 양산체제 목표
- 석유화학: 2028년까지 전기로 나프타분해시설(NCC) 핵심기술 개발, 재활용 원료 비중 2035년까지 10%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