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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필에너지, 팩토리얼 천안 전고체 라인 장비 공급

소식배터리 소재디일렉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15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나트륨이온 배터리 연구실의 연구원 · 사진 Tavo Romann (CC BY 4.0)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에너지가 충남 천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해 장비 발주를 진행했다. 핵심 공정인 건식전극 장비는 피엔티가, 조립공정 장비는 필에너지가 턴키로 공급하며 노칭용 금형 부품은 유진테크놀로지가 맡는다. 팩토리얼은 고객사 구매의향서와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천안 라인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시유 황 CEO가 생산거점 점검을 위해 방한했다. 필에너지는 팩토리얼과 2027년 12월까지의 신규 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핵심

  1. 피엔티가 건식전극 장비를, 필에너지가 조립공정 장비를 일괄 공급
  2. 팩토리얼 시유 황 CEO가 천안 생산거점 점검을 위해 방한
  3. 필에너지는 2027년 12월까지의 신규 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
  4. 팩토리얼은 SK온과 전고체 배터리 제조 협력 MOU를 체결한 상태
원문 · 디일렉 — 벤츠가 꽂힌 전고체 기업 팩토리얼…한국 소부장 기업과 협력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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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토보 T-글래스 증산에 삼성 스마트폰 PCB 유리섬유 품귀

일본 닛토보가 동박적층판(CCL)용 유리섬유 중 수익성이 높은 AI 반도체용 T-글래스 생산에 집중하면서, 스마트폰 PCB에 쓰이는 E-글래스 공급이 줄고 가격이 올랐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삼성전자는 E-글래스가 필요한 부품 발주량을 줄였고, 이는 4분기 중저가 스마트폰 생산 축소의 한 배경이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물량을 공격적으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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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S 시장 확대에 LG·삼성·SK 북미 증설 속도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미국 ESS 설치량이 2025년 51GWh에서 2026년 70GWh로 약 37% 증가할 전망이며 2030년에는 110~120GWh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중국산 리튬이온배터리에 40.9%, 한국산에 12.5% 관세를 매겨 28.4%포인트 차이가 나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생산능력을 2026년 57GWh에서 2027년 73GWh로 늘리고, 삼성SDI는 2027년까지 32GWh로 확대를 추진하며, SK온은 조지아 공장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도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인증 프로그램에 BESS를 포함시키며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뉴시스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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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현대차 아이오닉V에 3세대 열폭주 방지 기술 NP3.0 공급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V'에 CATL의 3세대 열폭주 확산 방지 기술인 NP3.0을 처음 적용했다. 아이오닉V는 CATL의 66.8kWh급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NP3.0은 열폭주가 발생해도 수초 내 이상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고전압 전력 공급을 유지해 차량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열폭주 발생 시에도 화재·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요구하는 중국의 새 배터리 안전 국가표준(GB 38031-2025) 시행에 대응한 조치다. 현대차가 중국 현지 부품과 생산시설을 활용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전기차를 선보인 사례로, 국내에서도 저가 전기차 공세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조금 체계와 공급망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디일렉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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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 블랙매스 생산 확대, 폐수서 리튬 95% 회수

엘앤에프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이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과 리튬 함유 폐수에서 약 95%의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JHC는 폐양극재와 사용후 배터리를 방전·해체·파쇄·분쇄해 블랙매스를 생산하며 NCM, LFP, LCO 등 다양한 배터리 화학계를 처리할 수 있다. 기계식 증기 재압축(MVR) 농축 공정으로 폐수 내 리튬을 탄산리튬으로 전환하는 설비도 구축했다. 엘앤에프는 JHC가 생산한 블랙매스를 후처리 전문기업과 연계해 핵심광물을 회수하고 양극재 원료로 재활용하는 순환형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전자신문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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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美 수소연료전지사에 UC 공급계약 체결

LS머트리얼즈가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과 울트라캐패시터(U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은 2027년 4월부터 약 1년간 이뤄지며, 지난 7월 체결한 초도 계약을 포함하면 누적 수주 규모가 확대됐다. UC는 전극 표면에 전하를 저장해 빠른 충·방전이 가능한 에너지저장장치로, 수소연료전지와 결합해 급격한 전력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풍력발전·AGV·UPS 등에 적용해온 UC 기술을 AI 데이터센터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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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배터리 셀 자체 개발 역량 확대하며 LMR·나트륨이온 추진

GM이 미국 미시간주 워런 글로벌테크니컬센터에 배터리 셀 개발센터(BCDC)를 구축해 소재 연구부터 셀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공정 검증까지 자체 개발 역량을 확대한다. 대량 생산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되 양산 전 검증은 자체 시설에서 수행하는 구조로, 신규 배터리 개발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GM은 LMR 각형 배터리를 LG에너지솔루션과 공동 개발해 2028년 상용화를 추진하며, 테네시 얼티엄셀즈 공장을 LMR 생산이 가능하도록 전환할 계획이다. 전기차용 외에 ESS용으로 피크에너지와 그리드용 나트륨이온 배터리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LFP 생산능력은 LG에너지솔루션의 상업용 ESS 사업에 공급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전자신문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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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삼성SDI·SK온과 LFP 양극재 공급 확대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 SK온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삼성SDI와는 2027~2032년 공급 물량을 기존 합의보다 2배 이상 늘리고 LMO 양극재·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을 넓혔으며, SK온과는 내후년부터 2029년까지 LFP 양극재를 공급해 미국 조지아 공장의 ESS용 배터리에 투입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양산을 준비 중이며, 전기차용 삼원계 수요 둔화 속에서 ESS용 LFP 수요 확대와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소재 규제를 기회 요인으로 삼아 비중국산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뉴시스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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