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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퀀텀스케이프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 검증 진행

소식배터리 소재디일렉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0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 두 개 · 사진 Sevenethics (CC0)

국내 배터리 장비사 엠플러스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퀀텀스케이프에 노칭·스태킹·패키징 등 조립장비와 고온·고압 특수 장비를 개발해 양산을 위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퀀텀스케이프는 산호세 파일럿 라인 이글라인에서 첫 상용화 제품 QSE-5의 샘플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핵심 설비 가동시간 비율은 90%를 넘었다. 퀀텀스케이프는 폭스바겐 자회사 파워코에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외부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이 경우 엠플러스의 추가 수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엠플러스는 SK온 매출 비중을 낮추고 해외 배터리 기업 고객군을 늘리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핵심

  1. 엠플러스가 퀀텀스케이프의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를 개발해 양산 검증 중
  2. 퀀텀스케이프 이글라인에서 QSE-5 샘플 생산 확대, 핵심 설비 가동시간 비율 90% 초과
  3. 퀀텀스케이프가 파워코 등에 기술 라이선스 제공 추진, 외부 생산시설 확대 시 엠플러스 추가 수주 가능성
  4. 엠플러스는 SK온 매출 비중을 낮추고 미국·유럽 배터리 기업으로 고객군 다변화
원문 · 디일렉 — 엠플러스, 美 전고체 배터리 기업에 핵심장비 공급 '잰걸음'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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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카본 코팅 동박 개발 — 실리콘 음극재 탈리 방지

SK넥실리스가 동박 표면에 특수 카본을 코팅해 실리콘 음극재와의 접착력을 높인 '고접합 카본 코팅 동박'을 개발했다. 실리콘 음극재는 충전 과정에서 부피가 팽창해 동박과 분리되는 탈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접착력을 높여 전극의 구조적 안정성과 배터리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건식 전극 공정에도 적용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있다. SK넥실리스는 파일럿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공정 안정성을 검증하고,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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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이 추진한 유상증자,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로 연결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총수 990만990주에 1022만2629주가 접수돼 청약률 103.25%를 기록했다. 신주는 다음달 5일 상장되며, 조달 자금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생산공장 투자에 집중 투입된다. BNSI 제련소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기업 PTVI 등과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연간 9만톤 규모 니켈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에코프로비엠은 니켈 원료부터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공급망을 구축해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ZDNet Korea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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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증자 자금으로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 청약에서 발행 예정이던 990만990주를 넘어서는 1022만2629주가 신청돼 청약률 103.25%를 기록했다고 10월 19일 공시했다. 신주는 11월 5일 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조달한 자금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에 우선 배정되고 헝가리 생산공장에도 투입된다. BNSI 제련소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광산기업 PTVI 등과 합작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간 9만 톤 규모의 니켈 생산 능력을 구축할 예정이며, 니켈은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 제조 비용에서 비중이 큰 원료다.

케미컬뉴스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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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소성 중 산소 농도 조절해 단결정 양극재 수명 개선

포스텍 김경덕 교수 연구팀이 강원대, 포스코홀딩스, 인도공대 봄베이와 함께 양극재(NCM613)를 굽는 동안 분위기 가스를 공기에서 산소로 단계적으로 바꿔 단결정 입자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 산소 농도가 높을수록 입자 경계의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을 실험과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고, 950℃에서 6시간 중 앞 4시간은 공기, 나머지 2시간은 산소로 바꿔 구웠다. 이렇게 만든 양극재는 45℃에서 100회 충방전 후 83.04%의 용량을 유지해, 공기나 산소 한 가지로만 구운 경우(약 77%)보다 높았다. 반대로 산소를 먼저 넣고 공기로 바꾸면 입자 속에 빈틈이 남아 용량 유지율이 80.89%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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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협력

삼성SDI가 2027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핵심 소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에코프로비엠과 10월 6일 양극재, 양극용 전해질, 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연간 40t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SDI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전고체 배터리 첫 상용화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하반기 샘플 공급 후 전기차 분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무음극 기술과 고체전해질 기술을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 관련 특허 1100여 건을 보유하고 있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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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KIST, 입자 배치로 음극 용량 2.5배 높여

UNIST, KIST, 고려대 공동 연구팀이 실리콘·흑연·유기소재(cHBC) 입자를 크기별로 배치해 충·방전 때 생기는 부피 팽창을 제어하는 복합 음극을 개발했다. 이 음극의 저장 용량은 약 890mAh g⁻¹로 같은 조건의 흑연 음극(약 350mAh g⁻¹)보다 약 2.5배 컸다. 고용량 NCM811 양극과 묶은 배터리는 2C 조건에서 200회 충·방전 후에도 초기 용량의 약 85%를 유지했으며, 유기소재 없이 흑연·실리콘만 쓴 대조군은 약 55%에 그쳤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전자신문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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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공동연구팀, 흑연보다 2.5배 큰 실리콘 음극 개발

UNIST 강석주 교수, KIST 안석훈 책임연구원, 고려대 곽상규 교수 공동연구팀이 크기가 다른 입자를 섞어 부피 팽창 문제를 줄인 실리콘 복합 음극을 개발했다. 전류 밀도 0.1 A g⁻¹에서 저장용량이 약 890 mAh g⁻¹로, 같은 조건의 흑연 음극(약 350 mAh g⁻¹)보다 약 2.5배 크다. 고용량 NCM811 양극과 조합한 배터리는 2C 조건에서 200회 충·방전 후에도 초기 용량의 약 85%를 유지했으며, 같은 실리콘 함량에 유기소재가 없는 대조군은 약 55%에 그쳤다. 파우치형 배터리도 1C에서 185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 85% 이상을 기록했으며, 연구 결과는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에 온라인 게재됐다.

ZDNet Korea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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