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터리 장비사 엠플러스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퀀텀스케이프에 노칭·스태킹·패키징 등 조립장비와 고온·고압 특수 장비를 개발해 양산을 위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퀀텀스케이프는 산호세 파일럿 라인 이글라인에서 첫 상용화 제품 QSE-5의 샘플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핵심 설비 가동시간 비율은 90%를 넘었다. 퀀텀스케이프는 폭스바겐 자회사 파워코에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외부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이 경우 엠플러스의 추가 수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엠플러스는 SK온 매출 비중을 낮추고 해외 배터리 기업 고객군을 늘리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핵심
- 엠플러스가 퀀텀스케이프의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를 개발해 양산 검증 중
- 퀀텀스케이프 이글라인에서 QSE-5 샘플 생산 확대, 핵심 설비 가동시간 비율 90% 초과
- 퀀텀스케이프가 파워코 등에 기술 라이선스 제공 추진, 외부 생산시설 확대 시 엠플러스 추가 수주 가능성
- 엠플러스는 SK온 매출 비중을 낮추고 미국·유럽 배터리 기업으로 고객군 다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