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반기 화학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중국 중심의 공급과잉 속에서 화학산업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폐플라스틱·바이오매스·부산가스·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재투입하는 탄소순환 구조와 공정 전기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실 단계 기술을 대규모 공정으로 확대하고 경제성을 확보하기까지 시간이 제한적이라며 AI를 활용한 소재·공정 탐색과 운전조건 최적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윤남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국가별로 엇갈리는 탄소규제에 대응해 제품별 배출량 입증 자료와 저탄소 원료조달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 한국화학연구원장, 폐플라스틱·바이오매스·부산가스·이산화탄소를 원료로 재투입하는 탄소순환 구조 전환 제언
- 화석연료 열공급을 전기가열 방식으로 바꾸는 공정 전기화 방안 제시
- AI를 활용한 소재·촉매·공정 탐색과 생산단계 운전조건 최적화로 개발기간 단축 모색
- 법무법인 태평양 ESG센터장, EU CBAM 등 국가별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배출량 입증 자료와 저탄소 원료조달 역량 필요성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