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열었다. 2공장은 연간 2만3000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춰 기존 1공장의 2만5000톤을 더하면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능력은 총 4만8000톤으로 늘어난다. 포스코홀딩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전남 율촌산업단지 하공정과 연계해 연 2만5000톤 규모의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 총 5만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에서는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2033년까지 염수리튬 10만톤 생산체제를 목표로 투자를 이어간다.
핵심
-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연 2만3000톤 탄산리튬 생산능력 확보
- 1·2공장 합산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능력 총 4만8000톤으로 확대
- 2027년 전남 율촌산업단지 하공정과 연계해 연 5만톤 규모 수산화리튬 체제 완성 계획
-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 MOU 체결, 2033년 10만톤 생산체제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