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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 중심 수소환원제철 클러스터로 철강 탈탄소 추진

소식촉매·친환경 공정케미컬뉴스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07
촉매·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수소충전소와 연료전지 차량 · 사진 Bexim (CC BY-SA 4.0)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K-GX 전략에 맞춰 독자 기술 하이렉스(HyREX) 기반 수소환원제철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포항·울산을 잇는 동남권 클러스터에 2028년까지 연산 30만톤 규모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신설하고, 청정에너지·수소 공급과 저탄소 철강 시장 조성을 위해 정부와 기술·설비·시장·에너지·정책 5개 분야에서 협력하는 'TIMUP' 체계를 추진한다. 동남권 모델 검증 후 광양 중심 서남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1. 하이렉스(HyREX) 기반 수소환원제철 생태계를 정부와 민관 협력으로 구축
  2. 포항 중심 동남권 클러스터에 2028년까지 연산 30만톤 규모 실증설비 신설
  3. 기술·설비전환·시장·에너지·정책 5개 분야 민관 협력체계 'TIMUP' 제안
  4. 검증 후 광양 중심 서남권으로 철강 GX 단계적 확대 계획
원문 · 케미컬뉴스 — 포스코, 정부 K-GX 프로젝트 참여…동남권 수소제철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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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수소환원제철 기반 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 추진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K-GX 전략에 맞춰 한국형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중심으로 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포항 중심 동남권 클러스터에서 2028년까지 연산 30만톤 규모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구축하고 청정수소 공급망과 포항·울산 산업단지를 연계할 예정이다. 기업이 기술·설비전환을 맡고 정부가 청정에너지 공급과 저탄소 시장 조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 '팀업(TIMUP)'도 제안했다. 이후 광양 중심 서남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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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간 산화물 촉매, 이리듐 대신 수전해 양극서 장시간 구동

UNIST 류정기·이준희 교수팀이 식물의 광합성 원리를 모방해 망간 산화물에 네오디뮴을 결합한 산소발생 촉매를 개발했다. 산성 환경에서 쉽게 녹는 망간의 약점을 네오디뮴 첨가로 전자 구조를 재편해 보완했으며, 3가 망간과 이산화망간 영역이 반응과 안정성을 각각 담당하는 구조다. 전극 면적 1㎠당 200 mA 조건에서 1천 시간 이상, 실제 양성자교환막수전해조 적용 시 1㎠당 100 mA에서 600시간 넘게 성능 저하 없이 구동해 비교 촉매(300시간) 대비 내구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으며, 수전해 양극에 필수적인 고가 이리듐 의존도를 낮출 단서로 제시됐다.

케미컬뉴스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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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이노베이션, 콜럼바이트 촉매로 비귀금속 연료전지 전극 시제품화

렉스이노베이션이 전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시제품 제작과 비즈니스모델 설계 지원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시제품 제작에서는 콜럼바이트 기반 백금 무함유 공기극 촉매를 적용한 50㎠급 음이온교환막 연료전지(AEMFC)용 촉매전극과 막전극접합체를 만들어 고객 평가용 실물 부품으로 확보한다. BM설계에서는 음이온교환막 수전해(AEMWE)용 비귀금속 촉매전극과 내부식 코팅 금속분리판의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선행특허 분석과 신기술(NET) 인증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초기 사업화 모델로는 촉매·전극 유상 샘플 공급, 맞춤형 전극 코팅, 핵심부품 공동평가 등을 검토한다.

전자신문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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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팀, 황 원자 네 개로 희귀금속 대체 촉매 설계

서울대 홍승윤 교수 연구팀이 탄소 원자 하나를 중심으로 황 원자 네 개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전이금속 없이 여러 원자가 하나의 촉매 중심처럼 협력하는 '다원자 주족원소 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를 할로젠화 반응에 적용한 결과 기존 주족원소 기반 촉매보다 높은 반응성과 넓은 기질 적용 범위를 보였고, 기존 방법으로는 어려웠던 의약품·농약 유사 분자의 후기 단계 기능화 가능성도 확인했다. 연구진은 촉매 설계 단위를 단일 원자에서 여러 원자의 협력 구조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카탈리시스'에 게재됐다.

전자신문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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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KH-ABC 공법 적용 서산 바이오가스시설 가동률 상승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가축분뇨, 분뇨,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찌꺼기를 하루 320톤 규모로 통합 처리하며 생산 가능량의 115%에 달하는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 시설은 금호건설이 개발한 KH-ABC 공법과 3차원 순환 교반 기술을 적용해 고농도 슬러지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고 교반 효율을 99%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슬러지 건조용 열원, 소화조 가온 보일러 연료, 민간발전사 발전 연료로 쓰이며, 건조한 고형연료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 보조연료로 공급된다. 서산시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과 전력 생산시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가스신문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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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신제품 Meritair로 유럽 바이오메탄 시장 공략

기체분리막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스페인에서 열린 '재생가스 박람회 2026'에 참가해 바이오가스 고질화 신제품 'Meritair'와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 바이오가스 고질화는 이산화탄소·황화수소 등 불순물을 제거해 메탄 농도를 높여 바이오메탄(RNG)으로 전환하는 기술로, 도시가스·발전·연료 외에 개질을 거쳐 수소 생산 원료로도 쓰일 수 있다. 에어레인은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에서 쌓은 바이오가스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EPC·O&M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럽 바이오가스 고질화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 질소 발생용 기체분리막 사업과 함께 바이오가스 고질화, CCUS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스신문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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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옥수수 에탄올로 컨테이너선 벙커링 상용 시험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가 미국에서 9000TEU급 컨테이너선에 미국산 옥수수 에탄올을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공급했다. 미국에서 대형 원양 컨테이너선에 에탄올을 상업적으로 공급한 것은 처음이며, 해당 선박은 메탄올 등 알코올 연료를 쓸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머스크는 에탄올의 장점으로 기존 생산·유통 기반과 알코올 이중연료선과의 호환성을 들었으며, 이번 작업을 통해 운용 방식과 연료 조달·공급망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LNG·메탄올·암모니아에 이어 에탄올이 선박 연료 후보군에 추가되면서 해운업계의 탈탄소 연료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EBN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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