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 SK트리켐이 세종시 명학산업단지 내 본사 사업장의 확장 계획을 세종시에 전달하고 추가 부지와 주차장 등 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산단 내 잔여 부지가 없어 산단 북쪽에 인접한 외부 토지를 매입한 뒤 이를 산업단지로 편입하는 방식이 세종시와 협의 중이다. 같은 산단 남측에 입주한 삼성전기도 투자를 이어가며 2단계 증설을 위한 부지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세종시는 공업용수 공급 확대와 가압장 설치 등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부지 규모와 투자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 SK트리켐이 세종시에 사업 확장 계획을 전달하고 추가 부지·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 명학산단 내 잔여 부지가 없어 북측 외부 토지를 매입해 산단에 편입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 삼성전기도 명학산단에서 투자를 진행 중이며 2단계 증설을 위한 부지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 세종시는 늘어나는 공업용수 수요에 대응해 공급 확대와 가압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