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동우화인켐의 유리기판 소재 합작법인 글라셈이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분야는 인프라·안전환경, 경영지원 등 9개 직무로, 근무지는 경기 평택 동우화인켐 사업장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유리기판 핵심 소재 '글라스 코어'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설비 운영과 안전관리 등 생산시설 가동에 필요한 인력 확보 차원으로,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 파일럿 라인에서 시제품을 생산하며 고객사 기술 승인과 샘플 평가를 진행 중이다. SKC(앱솔릭스), LG이노텍 등 다른 기업들도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핵심
- 삼성전기·동우화인켐 합작법인 글라셈이 평택 사업장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 양사는 유리기판 핵심 소재 '글라스 코어'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지난 7월 체결, 2028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 파일럿 라인에서 시제품을 생산하며 고객사 평가를 진행 중이다.
- SKC 앱솔릭스, LG이노텍 등도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 중이며 생산 수율과 품질 검증이 과제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