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전기차 포함을 검토하자 정유·철강·바이오 업계도 적용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 제도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로봇부품 6대 분야에 세액공제를 주는 세제지원으로, 국회에는 전기차 포함 법안도 발의됐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기반 확보를 위한 지원을, 한국철강협회는 저탄소 철강 및 핵심소재 생산단계 세액공제를, LG화학 등은 백신·바이오의약품의 공제 대상 포함을 요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국회에 적격 품목 확대와 중복공제 제한 완화를 요청했다.
핵심
- 국내생산세액공제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로봇부품 6대 분야가 지원 대상이며 정부가 전기차 포함을 검토 중
- 국회에서 전기차를 공제 대상에 넣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발의됨
- LG화학은 지속가능항공유(SAF), 한국철강협회는 저탄소철강·핵심소재, LG화학 등은 백신·바이오의약품의 공제 대상 포함을 요구
- 대한상공회의소는 적격 품목 확대와 통합세액투자공제 중복 적용 제한 완화를 국회에 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