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와 경북도는 KMMI와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금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 EMAT로부터 조달되는 외국인 투자금이며, KMMI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및 비희토류 자석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완공 시 희토류 금속 제조부터 소결용 네오디뮴 합금·분말, 완성품인 소결 NdFeB 자석까지 수직계열화된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된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로봇·방산 등에 쓰이지만 국내는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이번 투자는 국내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하는 정책 기조와 맞물린다.
핵심
- KMMI가 EMAT로부터 외국인 투자를 조달해 포항에 대규모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 2026~2030년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연간 6000톤 규모 희토류·비희토류 자석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 희토류 금속 제조부터 소결 NdFeB 합금·분말, 완성 자석까지 수직계열화된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춘다.
- 설비 완공 시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