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 IZB 2026에 국내 소재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미래차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전시 품목은 금속 대체 무도장(Paintless) 소재, 재활용(PCR) 소재를 적용한 내·외장재,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투명도 조절 필름 소재(SGF) 등이다. 이번 참가는 지난 9월 폭스바겐그룹과 체결한 미래차 모빌리티 소재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계기로 폭스바겐 측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LG화학은 부스에서 재활용·무도장 소재를 통한 원가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고객사 경영진에 제안할 계획이다.
핵심
- LG화학이 국내 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IZB 2026에 참가
- 무도장 소재, PCR 재활용 내외장재,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SGF 필름 등을 전시
- 폭스바겐그룹과의 미래차 소재 공동 개발 MOU가 참가 계기
- 재활용·무도장 소재 기반 원가 경쟁력·지속가능성 방안을 고객사에 별도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