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가 폐플라스틱 기반 화학적 재활용 접착섬유(LMF) '에코에버 엘엠'을 상용화해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2026 연차총회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혁신·지속가능성 부문 어워즈를 수상했다. 이 제품은 기존 물리적 재활용 방식의 품질 저하 문제를 화학적 융합 공법으로 해결했으며, 기존 석유화학 원료 기반 LMF 대비 탄소 배출량을 56%가량 줄일 수 있다. 불순물이 많은 저품질 폐플라스틱도 원료로 쓸 수 있어 대시보드·헤드라이너·시트·도어트림 등 자동차 내장재에 적용된다. 휴비스는 EU 폐차 처리 규제(ELV) 강화 흐름 속에서 친환경 자동차 소재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핵심
- 휴비스가 화학재생 LMF '에코에버 엘엠'으로 ITMF 2026 혁신·지속가능성 부문 어워즈를 국내 기업 최초로 수상했다.
- 화학적 융합 공법으로 기존 물리적 재활용의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 일반 LMF 대비 탄소 배출량을 56%가량 줄일 수 있고 저품질 폐플라스틱도 원료로 활용 가능하다.
- 자동차 대시보드·헤드라이너·시트·도어트림 등 내장재에 적용되며 EU ELV 규제 대응 소재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