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업 엔발리오가 연속유리섬유 강화 복합재 Tepex®를 적용해 수납 기능과 차체 구조 보강을 동시에 수행하는 전기차용 프렁크를 공개했다. 독일 프리미엄 제조사의 4도어 전기 스포츠카에 실제 적용됐으며 생산은 뢰흘링 오토모티브가 맡았다. 폴리프로필렌 프렁크의 후면 벽과 바닥 체결부에 Tepex® 보강재를 적용해 비틀림 강성을 높였고, 스트럿 브레이스와 전륜 캐리어를 연결하는 구조 부품 역할도 수행한다. 열성형과 사출성형을 한 금형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성형 공정으로 제조 비용과 대량생산 측면의 이점도 확보했다.
핵심
- 수납공간과 차체 구조 보강을 동시에 수행하는 최초의 플라스틱 프렁크로 소개됨
- 다축 연속유리섬유 복합재 Tepex®를 PP 프렁크의 후면 벽·바닥 체결부에 적용
- 열성형과 사출성형을 단일 금형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성형 공정 개발
- 독일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카에 실제 적용, 생산은 뢰흘링 오토모티브가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