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포스코홀딩스가 핵융합로에 필요한 핵심소재 개발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 등 미래 핵융합 장치로, 플라즈마의 높은 열에 견디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의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 극저온에서 쓰이는 특수강 등 극한환경 소재 기술을 산업계 역량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의 개발·평가와 공급망 확보를 함께 추진하고, 핵융합 장치·설비의 설계·엔지니어링·건설과 사업화 기회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핵융합 산업에 참여할 분야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포스코홀딩스가 핵융합로 핵심소재 개발 및 공급망 구축 상호협력협약 체결
- 텅스텐 내열 소재,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용 극저온 특수강 등 극한환경 소재 기술 협력
-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 개발·평가와 공급망 확보를 함께 추진
- 소재 개발을 장치 설계·건설·사업화 단계까지 연결해 국내 기업 참여 분야 구체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