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서 방산용 영구자석 원료인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 구축에 착수해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마륨은 코발트와 결합해 고온에서도 자성을 유지하는 영구자석 제조에 쓰이는 희토류 원소로,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회사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도 LSCV에 구축해 2027년 하반기 양산과 글로벌 빅테크 고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유럽·북미 전력케이블 수출에 더해 희토류 금속과 전력 인프라 설비로 사업축을 넓히는 모습이다.
핵심
- LSCV(호찌민)에서 방산용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 구축에 착수, 연내 양산 목표
- 사마륨은 코발트와 결합해 고온에서도 자성을 유지하는 영구자석 원료 희토류 원소
-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도 LSCV에 구축, 2027년 하반기 양산 목표
- 기존 전력케이블 수출 사업에 희토류·전력 인프라 설비를 더해 사업영역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