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추진 중인 통합 비철금속 제련·가공시설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테네시주 지역 정치권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10일 테네시주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직접 언급했으며, 조 피츠 클락스빌 시장과 로니 글린 테네시주 하원의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시설은 기존 아연 제련소를 인수해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며 갈륨, 게르마늄, 인듐, 안티모니 등 반도체·방위산업용 핵심광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미국 상무부도 반도체 공급망 복원력 강화를 위해 핵심광물·소재 조달 역량 확보에 나서고 있어 해당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핵심
- 트럼프 대통령이 테네시주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직접 언급했다.
- 클락스빌 시장과 테네시주 하원의원이 고려아연의 투자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 해당 시설은 기존 아연 제련소를 인수해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며 갈륨·게르마늄·인듐·안티모니 등 핵심광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공급망 복원력 강화를 위해 핵심광물·소재 조달 역량 확보를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