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의 부채가 대규모로 누적된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희소금속 재자원화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핵심광물 재자원화율은 2025년 기준 니켈 41.8%, 리튬 5.3%로 2024년보다 높아졌지만 희토류는 여전히 0%에 머물렀다. 중국이 2025년 4월부터 중희토류 수출허가제를 시행하며 공급망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희토류 수입량은 2024년 2919톤에서 2025년 4002톤으로 늘었다. 미국과 일본은 희토류 실증시설과 공급망 강화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국내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핵심
- 희토류 재자원화율은 0%로 니켈 41.8%, 리튬 5.3%와 큰 격차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자본잠식 상태로 재무구조 개선이 과제
- 중국의 중희토류 수출허가제 시행 이후 희토류 수입량 증가
- 공단은 파일럿 기업 선정과 폐희토자석 비축 등 재자원화 기반 구축을 추진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