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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 제련소 사업, 수은 정책금융 지원 공전 질타

소식금속·핵심광물뉴시스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1
금속·핵심광물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청록색 가니어라이트(니켈 광석) · 사진 James St. John (CC BY 2.0)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수은 국정감사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고려아연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사업(프로젝트 크루서블) 금융지원 심사가 장기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의 핵심광물 지원이 원료 구매자금 대출에 치우쳐 있고 지분투자·펀드 출자 실적은 없다며 지원 구조의 한계를 비판했다. 또 경영권 분쟁과 기업의 상환능력은 별개 문제라며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금리·대출한도 등 정책금융 지원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은 황기연 행장은 관련 협의와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아연·연 등 기초금속과 귀금속, 반도체황산 등 다수 광물을 생산할 예정이며 미국 정부의 인허가 패스트트랙 제도(FAST-41) 대상으로 선정됐다.

핵심

  1. 김상훈 의원, 수은의 고려아연 美 제련소 금융지원 심사 지연을 국정감사에서 지적
  2. 공급망안정화기금 핵심광물 지원이 구매자금 대출에 집중되고 지분투자·펀드 출자 실적은 없다고 비판
  3. 경영권 분쟁과 상환능력은 별개라며 정책금융 지원 검토를 촉구
  4.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美 테네시주에서 기초금속·귀금속·반도체황산을 생산할 예정이며 FAST-41 대상으로 선정됨
원문 · 뉴시스 — "공급망 다변화 시급"…국회, 수은에 고려아연 美 제련소 지원 촉구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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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평택서 EUV 포토레지스트 생산 확대해 삼성전자 인증 통과

일본 후지필름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위해 일본 시즈오카와 한국 평택에 EUV 포토레지스트(PR) 생산기반을 확대했다. 두 거점의 생산·검사 설비는 지난해 10월 가동했으며, 일부 EUV PR 제품은 대량 양산 진입 전이지만 주요 고객사 인증을 통과했다. 평택 공장은 기존 이미지센서용 컬러 모자이크 소재 생산 거점을 선단 공정용 고부가 제품 시설로 확대한 것이다. 후지필름은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인근 CMP 슬러리 생산시설도 생산능력을 약 30% 늘려 2027년 상반기 추가 가동할 계획이며, EUV PR 개발에는 벨기에 imec의 공동 연구 인프라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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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포스코홀딩스, 핵융합 소재·공급망 협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포스코홀딩스가 핵융합로에 필요한 핵심소재 개발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대상은 한국형 혁신핵융합로 등 미래 핵융합 장치로, 플라즈마의 높은 열에 견디는 텅스텐 등 내열 소재, 중성자 노출 환경의 저방사화 철강, 초전도자석 주변 극저온에서 쓰이는 특수강 등 극한환경 소재 기술을 산업계 역량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철강재·특수소재·핵심광물의 개발·평가와 공급망 확보를 함께 추진하고, 핵융합 장치·설비의 설계·엔지니어링·건설과 사업화 기회 발굴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 핵융합 산업에 참여할 분야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신문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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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GE 가전 공급망에 국내 최초 진입

포스코스틸리온이 국내 컬러강판 제조사 중 처음으로 미국 가전 기업 GE의 공식 제품 공급망에 진입해 가전용 스테인리스 내지문 컬러강판 품질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지문·오염 방지 기능과 내구성을 갖춰 GE의 프리미엄 냉장고 전면 외관에 적용된다. 포스코는 북미 프리미엄 대형 가전 규격에 맞춘 소재를 생산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객사 관리와 현지 물류·공급 체계를 지원했으며, 포스코스틸리온은 표면 품질과 가공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미국 내 시장 경쟁력과 수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시스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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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서 방산용 사마륨 생산시설 착수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 LSCV에서 방산용 영구자석 원료인 사마륨 금속 생산시설 구축에 착수해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마륨은 코발트와 결합해 고온에서도 자성을 유지하는 영구자석 제조에 쓰이는 희토류 원소로,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회사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도 LSCV에 구축해 2027년 하반기 양산과 글로벌 빅테크 고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유럽·북미 전력케이블 수출에 더해 희토류 금속과 전력 인프라 설비로 사업축을 넓히는 모습이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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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비축 확대에도 새만금 비축기지 착공 못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추진하는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사업이 당초 2026년 완공 목표에서 두 차례 연기돼 2028년으로 미뤄졌다. 실시설계와 총사업비 조정 절차가 늦어지면서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했고, 지난해 교부된 사업예산의 실집행률은 17.6%에 그쳤다. 산업통상부는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늘리고 비축 목표도 최대 365일까지 확대했지만, 기존 비축창고는 포화 상태이고 신규 시설 구축은 지연되고 있다. 국회 오세희 의원은 예산 교부 계획을 사업 일정에 맞춰 조정하고 실집행률과 공정률을 함께 점검하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에너지신문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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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부채 누적, 희토류 재자원화는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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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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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머트리얼즈-KIMS, 희토류 저감 영구자석 소재 공동개발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와이어로프 전문기업 MH머트리얼즈가 차세대 고특성 영구자석 소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MS가 보유한 네오디뮴(Nd)계 영구자석 소재 및 열간변형 제조 기술과 MH머트리얼즈의 생산·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Nd 사용량을 줄이고 저렴한 세륨(Ce)을 활용하면서 고가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터븀(Tb)을 사용하지 않는 영구자석 소재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향후 시제품 제작, 파일럿 생산체계 구축, 로봇 액추에이터용 모터 자석 적용 검증 등 단계적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희토류 공급망 의존도를 낮춰 전기차 구동모터 등에 쓰이는 핵심 소재의 국내 생산 기반과 기술 자립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신문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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