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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첨가 이산화망간 촉매, 햇빛으로 쓰레기통 악취원 분해

연구촉매·친환경 공정ZDNet Korea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20
촉매·친환경 공정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바이오리파이너리 설비 · 사진 Taylor (CC BY-SA 4.0)

중국 화중사범대학 연구진이 햇빛 열을 이용해 쓰레기통 내부에서 악취 분자를 직접 분해하는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저렴한 소재인 이산화망간에 리튬을 첨가해 전자 이동 특성을 높이고, 썩는 쓰레기에서 나는 식초 냄새의 주요 원인인 아세트산을 흡착·분해하도록 설계했다. 소재는 쓰레기통 뚜껑에 끼우는 투명 삽입물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내부 렌즈가 햇빛을 모아 촉매층에 집중시켜 열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실제 생활 폐기물 환경을 모사해 40일 이상, 약 1천 시간 성능을 시험한 결과 아세트산 분해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환경 과학 기술'에 게재됐다.

핵심

  1. 이산화망간에 리튬을 첨가해 악취 분자 분해 효율을 높였다.
  2. 전기 대신 햇빛의 열을 이용해 촉매 반응을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3. 쓰레기통 뚜껑에 장착하는 투명 삽입물 형태로 구현됐다.
  4. 40일 이상, 약 1천 시간의 모사 실험에서 아세트산 분해 효과를 확인했다.

원문이 밝힌 한계

  • 햇빛에 의존하는 방식이라 날씨가 흐리거나 쓰레기통이 그늘에 있으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원문 · ZDNet Korea — 햇빛으로 쓰레기 악취 없앤다…中 연구진, 악취 분자 분해 기술 개발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연구의 주장과 평가는 원 논문·발표처의 것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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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퀀텀스케이프 전고체 배터리 조립장비 검증 진행

국내 배터리 장비사 엠플러스가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퀀텀스케이프에 노칭·스태킹·패키징 등 조립장비와 고온·고압 특수 장비를 개발해 양산을 위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퀀텀스케이프는 산호세 파일럿 라인 이글라인에서 첫 상용화 제품 QSE-5의 샘플 생산량을 늘리고 있으며 핵심 설비 가동시간 비율은 90%를 넘었다. 퀀텀스케이프는 폭스바겐 자회사 파워코에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등 외부 생산시설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이 경우 엠플러스의 추가 수주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엠플러스는 SK온 매출 비중을 낮추고 해외 배터리 기업 고객군을 늘리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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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에스텍, 오즈암모니아와 촉매 공동개발 — 호주 수소 실증 추진

에이이에스텍이 호주 오즈암모니아와 암모니아 전기분해 기반 수소 공급 기술의 고도화 및 해외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액화 암모니아 직접 전기분해용 고내구성·암모니아 피독 저항성 촉매를 공동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호주 현지 실증(PoC)을 추진하기로 했다. 에이이에스텍은 무수 액화 암모니아를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수소 혼소·전소 가스터빈 시장을 주요 진입 분야로 삼고 있다. 이번 협력은 촉매 연구개발과 시스템 실증을 연계해 호주를 거쳐 동남아시아·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의미가 있다.

가스신문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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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티타늄 광전극, 표면 친수화 처리로 광전류 10배 이상 증가

DGIST 최종민 교수팀과 국민대 김영훈 교수팀이 태양광 수소생산용 이산화티타늄 광전극의 나노결정 표면 분자를 친수성 분자로 교체하고, 물속에서 전기장을 가해 입자를 전극에 붙이는 수계 전기영동증착 공정을 새로 적용했다. 기존 200V 수준이던 공정 전압을 4V로 낮추고 독성 유기용매 없이 3분 만에 전극을 제작해, 고전압 공정에서 생기던 표면 손상과 산화 부산물 문제를 줄였다. 그 결과 기존 단일 소재 전극 대비 광전류가 약 10배 이상 늘었고, 태양광과 유사한 조건에서 3.0 mA/cm²의 광전류 밀도를, 2시간 연속 조사 후에도 초기 성능의 65.1%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스몰'에 게재됐다.

ZDNet Korea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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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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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랜·쓰바메BHB, 플라스틱 분자재생과 암모니아 저온합성 기술 국내 소개

신한투자증권이 일본 벤처캐피탈 UMI벤처스와 함께 서울에서 '한일 딥테크 콘퍼런스'를 열고 일본 기업 제플랜과 쓰바메BHB의 화학공정 기술을 국내 벤처캐피탈·자산운용사·대기업 투자조직 등에 소개했다. 제플랜은 폐페트병과 폴리에스터 섬유를 분자 단위로 분해해 색소·불순물을 제거하고 새 PET 소재로 재생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쓰바메BHB는 일렉트라이드 촉매로 질소 분자의 결합을 끊어 기존보다 낮은 온도·압력에서 암모니아를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소규모 설비를 수요처 인근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월 UMI벤처스와 한일 공동투자 업무협약을 맺은 뒤 양국 기술기업 간 사업협력과 투자 기회 발굴을 이어가고 있다.

사이언스모니터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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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가스 등 3사, 수소펌핑 전기투석으로 해양 CO2 포집 전력 절감

일본 도호가스, 홋카이도대학, GS유아사가 해수에서 CO2를 직접 회수하는 '다이렉트 오션 캡처(DOC)'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해수에 전기를 흘려 이온교환막으로 CO2를 분리하는 전기투석 과정에 수소와 산화환원반응을 이용한 '수소 펌핑' 기술을 적용해, 기존 방식 대비 전력소비량을 6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3사는 NEDO의 프런티어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9년 3월까지 실험실 규모 장치로 전기투석 셀 성능을 높이고 시스템 기본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 2040년경 상용화를 목표로 하루 수톤 규모 CO2 회수가 가능한 설비 개발을 추진한다.

가스신문 ·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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