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파워가 인도 NTPC의 자회사 NGEL과 고체산화물 수전해(SOEC)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푸디마다카에 조성 중인 그린수소 허브에 미코파워의 SOEC 기술을 적용해 현장 실증을 거친 뒤 대규모 상업용 설비 공급과 합작법인 설립까지 추진하는 로드맵을 세웠다. 생산된 그린암모니아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양국 수소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미코그룹은 발전 플랜트 엔지니어링·EPC 역량과 열관리·탄소포집 기술을 연계해 통합 수소 플랜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핵심
- 미코파워와 인도 NTPC Green Energy Limited(NGEL)가 SOEC 사업 협력 MOU 체결
- 인도 푸디마다카 그린수소 허브에 SOEC 기술 적용 추진, 현장 실증 후 상업 설비 확대 계획
- 현지 생산·유지보수 인프라 구축과 합작법인(JV) 설립, 인도산 그린암모니아의 한국 도입까지 포함한 5단계 로드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