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양극재 고객사인 삼성SDI와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품질 평가, 양산 체계 구축까지 협력하며 양극재, 양극용·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삼성SDI는 셀 개발과 양산 기술 고도화를, 에코프로비엠은 핵심 소재 개발을 맡는다. 에코프로비엠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분야에서 독자 공정 기술을 확보해 연산 40톤 규모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 중이며, 해당 연구개발 성과로 8월 산업통상부 '슈퍼을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핵심
- 에코프로비엠-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 양극재, 양극용·분리막용 전해질 등 핵심 소재로 협력 범위 확대 계획
- 에코프로비엠, 연산 40톤 규모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플랜트 운영 중
- 에코프로비엠, 8월 산업통상부 '슈퍼을 프로젝트'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