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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기판 제거한 전고체배터리 구조로 밀도·방전성능 동시 개선

소식배터리 소재전자신문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0.08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 셀 두 개 · 사진 Sevenethics (CC0)

아이엘이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에서 부피의 95% 이상을 차지하던 기판을 제거하고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계면 제어 기술을 적용해 부피당 에너지 밀도를 기존 박막형(약 50~80Wh/L) 대비 약 500~750Wh/L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전극을 두껍게 할수록 고속 충방전 성능이 떨어지는 통상적 한계도 개선해 10C 초고속 방전에서 용량 유지율 55%를 기록, 일반 박막형(15%)보다 높았다. 해당 수치는 연구실 규모에서 동일 조건으로 제작한 코인셀 평가 결과이며 패키징은 제외하고 산출됐다. 회사는 이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용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연계해 피지컬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핵심

  1. 기판을 제거하고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계면 제어 기술을 적용해 부피당 에너지 밀도를 기존 박막형 대비 약 10배(50~80Wh/L→500~750Wh/L)로 높였다고 발표
  2. 10C 초고속 방전 조건에서 용량 유지율 55%로 일반 박막형(15%) 대비 약 3.7배 높은 수치 확보
  3. 성능 평가는 연구실 규모에서 동일 제조 조건으로 만든 코인셀을 대상으로 진행, 에너지 밀도는 범위로 제시
  4. 휴머노이드 로봇의 구동 전력 공급을 염두에 둔 피지컬AI 사업 전략과 연계해 추진
원문 · 전자신문 — 아이엘, 전고체배터리 '에너지 밀도 10배' 기술 개발…고용량·초고속 방전 동시 구현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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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알칼라인·PEM 결합한 제주 수전해 실증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해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플랜트 기술을 개발한다. 알칼라인은 설비 비용에 유리하지만 전력 변동 대응이 느리고, PEM은 출력 변동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 두 방식을 연계해 재생에너지의 불규칙한 발전량에도 수소 생산 안정성과 설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플랜트 기본·상세설계와 통합 제어 시스템 개발을 맡으며, 제주에너지공사 주관으로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제주 지역에서 실증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보령 수소생산기지, 제주 5MW급 PEM 수전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규모 수소 플랜트 사업에 적용할 기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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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녹색전환 전략, 소듐전지·탠덤셀 등 차세대 소재 육성

정부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과 기후금융을 지원하고 기업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국가 녹색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충북 오창에 소듐전지 기반 ESS 파일럿 라인을 2027년까지 구축하고 제주에서 10㎿급 ESS 실증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태양광은 2028년까지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일체형 탠덤셀 상용화를 목표로 충북 진천·음성에 생산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철강은 수소환원제철 실증과 그린철강 양산체제 구축을, 석유화학은 전기로 나프타분해시설(NCC) 개발과 재활용 원료 비중 확대를 추진한다.

전자신문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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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2공장 준공해 생산능력 확대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열었다. 2공장은 연간 2만3000톤의 탄산리튬 생산능력을 갖춰 기존 1공장의 2만5000톤을 더하면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능력은 총 4만8000톤으로 늘어난다. 포스코홀딩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전남 율촌산업단지 하공정과 연계해 연 2만5000톤 규모의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 총 5만톤 규모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에서는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2033년까지 염수리튬 10만톤 생산체제를 목표로 투자를 이어간다.

EBN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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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포스코퓨처엠서 LFP 양극재 장기 조달 — NCA서 품목 확대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3년 맺은 NCA 단일 품목 공급계약을 LFP까지 확대 개정했으며, 지난 8월 합의한 물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려 본계약으로 전환했다. 향후 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의 예상 공급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증가했고, 삼성SDI는 미국 FEOC 규제에 대응 가능한 비금지외국기관(Non-PFE) 소재를 확보하게 됐다.

이투뉴스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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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8월 합의했던 2027년부터 2032년까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해 본계약으로 전환한 것이다. 양사는 2023년 체결한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단일 품목 공급계약도 LFP 양극재까지 확대 개정했고, 앞으로 리튬·망간 산화물(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에 공급할 이차전지 소재 물량은 기존 대비 약 45% 늘어날 전망이다.

EBN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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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새만금 전구체 증산 위해 CB 발행

에코앤드림이 전구체 공급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고객사 발주와 전구체 출하량이 늘면서 2027년 생산에 쓸 원재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조달한 자금은 새만금캠퍼스의 생산 확대를 위한 원재료 구매에 투입된다. 회사는 9월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전구체 출하량이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기준주가보다 높게 책정됐고 표면금리와 만기보장수익률은 0%다.

디일렉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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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포스코퓨처엠, LFP·LMO 양극재 공급망 확대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포함한 이차전지 소재 일괄 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NCA 양극재 단일 품목 공급계약을 LFP·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확대한 포괄적 협약으로, 양사가 통합 공급 합의서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 공급 물량은 기존보다 약 45% 늘었다. 이를 통해 삼성SDI는 비금지외국기관(Non-PFE) 양·음극재 조달망을 강화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생산설비 가동률 개선과 증설, 원료 조달 계획을 보다 정밀하게 수립할 수 있게 됐다.

뉴시스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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