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레이저 기반 3D 프린팅(적층제조)으로 다중주성분합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석출물이 스스로 조직화된 셀 형태 네트워크를 형성시켰다. 이 네트워크를 가진 합금은 넓은 온도 범위에서 1GPa를 넘는 항복강도와 약 20%의 균일 연신율을 동시에 유지했다. 별도의 후처리 없이 제조 공정 자체에서 생긴 미세구조가 강도와 연성을 함께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금속 적층제조 분야에서 공정 조건을 통해 미세구조를 제어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제시됐다.
핵심
- 레이저 적층제조 과정에서 석출물 셀 네트워크가 자기조립 방식으로 형성됨
- 항복강도 1GPa 이상과 균일 연신율 약 20%를 넓은 온도범위에서 동시 달성
- 별도 후처리 없이 제조 공정 자체(process-intrinsic)에서 미세구조가 형성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