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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SS·이차전지 재활용 규제 18건 대폭 완화

소식배터리 소재전자신문 원문 기준원문 발행 2026.11.02
배터리 소재 분야 사진 — 이 글의 내용을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 나란히 연결된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모듈 · 사진 RudolfSimon (CC BY-SA 3.0)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이 이차전지 산업 성장을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 18건을 확정했다. 사람이 통행할 수 없고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 대체 기술이 적용된 ESS 컨테이너는 내부 CCTV 설치 의무를 제외하고, 단일 컨테이너에 전력변환장치(PCS)와 배터리를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안전성 입증 후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이차전지 재활용업체의 통합환경관리 기준도 완화해 폐수배출시설 변경 신고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재활용업체에 중복 적용되던 화학물질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 규제 차이도 완화한다. 관련 고시·법령은 2027년까지 순차 개정될 예정이다.

핵심

  1. 통로 없고 BMS 등 대체 기술이 적용된 ESS 컨테이너는 CCTV 설치 의무 제외, 2027년 고시 개정
  2. 단일 컨테이너 내 PCS 등 전기설비와 배터리 함께 설치 허용 추진
  3. 동종 폐수배출시설 배출량 10% 미만 증가 시 변경 신고 면제·사후 신고로 개선
  4. 폐기물재활용업체의 화학물질관리법·폐기물관리법 중복 규제 완화
원문 · 전자신문 — 사람 안 다니면 ESS 컨테이너 CCTV 빼도 된다…정부, 이차전지 규제 18건 철폐
원문을 Claude 가 요약·정리하고 코드 검사(원문에 없는 수치·화학식, 가격, 상대 시점, 투자 권유, 과장 표현 차단)를 통과한 글입니다. 오류는 contact@qp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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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백금 원자 자리 미리 고정해 촉매 함량 한계 돌파

기초과학연구원(IBS) 현택환·성영은·이병훈·김민호 공동연구팀이 백금 원자의 위치를 미리 설계하는 '망상 배위' 전략으로 백금 함량 14.9%의 단원자 촉매를 합성했다. 금속-유기 골격체를 출발 물질로 삼아 세륨-산소 원자 집합체에 백금 원자를 하나씩 고정한 뒤 열처리로 세리아 구조로 바꾸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백금 원자 간 뭉침을 막기 위해 함량을 1% 미만으로 유지해야 했는데,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 촉매를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장치에 적용해 500시간 운전한 결과 백금 사용량은 기존 상용 촉매보다 약 63% 적으면서도 성능 저하 속도는 약 4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촉매·친환경 공정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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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배트·ADI, LFP·나트륨이온 기반 지능형 BESS 플랫폼 공동개발 추진

아날로그디바이스(ADI)와 배터리 제조사 이노배트가 AI 데이터센터용 지능형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플랫폼 'i-Power+'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아일랜드 리머릭의 ADI 카탈리스트에서 파일럿을 시작해 시스템 아키텍처를 정하고 지능형 LFP BESS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제품에는 배선을 없앤 무선 배터리관리시스템(wBMS)과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이상감지 알고리즘이 들어간다. 추가로 양사는 나트륨이온 BESS에도 동일한 지능형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ZDNet Korea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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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와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이 10월 30일 민생분과위원회에서 ESS 설치·재활용 분야 12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사람이 통행할 수 없는 컨테이너형 ESS는 내부 CCTV 설치 의무에서 제외되고, BMS 등으로 관리되는 경우 관련 규정 개정이 추진된다. 컨테이너 내부에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를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분리 설치 규제도 완화된다. 폐이차전지 재활용 과정에서는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면제 기준을 마련하고, 화학물질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의 중복 적용 문제도 개선할 계획이다.

뉴시스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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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2027~2033년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극재·음극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가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NCM 양극재 공급 관계도 유지된다. 앞서 삼성SDI, SK온과도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배터리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광양의 기존 삼원계 생산라인을 LFP용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소듐이온 배터리 소재와 초고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기술개발 및 공급망 규제 공동대응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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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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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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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환경규제 강화로 셈코프 분리막공장 가동 중단 지속

중국 분리막업체 셈코프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이 인근 토양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뒤 가동을 멈춘 지 5개월째다. 같은 지역의 SK온 공장 두 곳은 벌금을 부과받았고 에코프로 공장도 일부 생산이 중단됐다. 머저르 페테르 총리의 새 헝가리 정부는 이전 정부의 투자 유치 중심 정책과 달리 환경 기준 집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중심 투자 유치로 방향을 틀었다. 분리막은 배터리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막는 핵심 소재로, 셈코프 공장 제품은 유럽·북미 배터리 생산에 쓰이며 미국 조지아의 LG에너지솔루션 생산시설도 공급 차질 영향을 받았다. 셈코프는 시험기관 오류를 주장하며 재조사와 소송을 진행 중이고, 현지 당국은 조사 자료 승인 후에야 재가동을 허용한다는 입장이어서 재가동 시점이 불확실하다.

ZDNet Korea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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