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이 경기 안산시 성곡동에 복합동박 소재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신공장은 총 7개 생산라인을 갖추고 자체 개발한 장비로 소재를 직접 생산하며, 기존 천안 사업장은 제조장비 생산을 전담하는 구조다. 2세대 장비를 통해 기존 4.5㎛급보다 얇은 3.5㎛급 고분자 필름을 적용한 복합동박 생산기술도 확보했다. 복합동박 설비투자를 주도해온 중국 기업들에 대응해 국내 생산기반과 공급망 다변화를 꾀하는 움직임이다.
핵심
- 태성이 경기 안산 성곡동에 복합동박 소재 생산공장을 완공해 7개 생산라인으로 가동에 들어갔다.
- 자체 개발 장비로 소재를 직접 생산하며, 천안 사업장은 PCB·유리기판·복합동박 제조장비 생산을 전담한다.
- 2세대 장비로 기존 4.5㎛급보다 얇은 3.5㎛급 고분자 필름을 적용한 복합동박 생산기술을 확보했다.
- 중국 영련, 보명 등이 대규모 설비투자로 복합동박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생산기반 확대로 공급망 다변화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