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오지민 교수팀이 고니켈 양극 배터리의 수명·안전 문제를 소재, AI 진단, 시스템 제어 세 분야로 나눠 다룬 논문 7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전해질 첨가제 5종을 비교해 전극 표면에 불소·황 기반 보호막을 형성하는 첨가제를 확인했고, 해당 조건에서 초기 충전 효율 약 90%, 방전 용량 약 230 mAh/g을 얻었다. 전고체전지용 LATP 고체전해질의 열처리 조건과 이온 이동 특성의 관계도 규명했다. 딥러닝으로 전자현미경 영상만으로 양극 미세구조와 공정 상태를 분류하는 시스템, 급속충전 시 연쇄 고장을 실시간 시각화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제어 기술, V2G 환경의 하이브리드 충전 상태 추정 AI 모델(추정 오차 최대 44.8% 감소, 상온 오차율 1.5% 미만)도 함께 제시했다.
핵심
- 전해질 첨가제 5종 비교로 고니켈 양극에 불소·황 기반 보호막을 형성하는 조건을 확인, 초기 충전 효율 약 90%·방전 용량 약 230 mAh/g 확보
- 전고체전지용 LATP 고체전해질의 열처리 조건과 이온 이동 특성 간 관계 규명
- SEM 영상 기반 딥러닝으로 양극 미세구조·공정 상태를 자동 분류하고 전이학습으로 데이터 부족 상황에서도 열화 진단
- 급속충전 연쇄 고장 실시간 시각화 제어 기술과 V2G용 하이브리드 SoC 추정 AI 모델(오차 최대 44.8% 감소)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