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AI 데이터센터용 ESS와 배터리백업유닛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 미국 ESS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수주를 확보하고 인디애나 시너지셀즈 공장을 생산 거점으로 키우는 동시에 국내 소재업체와 LFP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미국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는 고용량 각형 LFP 셀 양산을 시작했고 유럽 전기차용 LFP 프로젝트도 신규 수주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샘플은 고객사 평가가 진행 중이며, 전자재료 부문도 반도체·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판매가 늘었다.
핵심
- 미국 ESS 시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수주를 확보하고 인디애나 시너지셀즈 공장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 국내 소재업체와 LFP 양극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현지 공급망 강화
- 미국 스타플러스에너지 공장에서 고용량 각형 LFP 셀 양산 시작, 유럽 전기차용 LFP 프로젝트 신규 수주
- 휴머노이드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고객사에 출하해 평가 진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