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핵심·전략 광물 국회 세미나' 토론에서 국내 제련업체에 대한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고려아연 부사장은 원료 구매 경쟁 심화로 제련수수료 대신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을 알리며, 제련소가 문을 닫으면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가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정책금융 확대를 요청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장은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을 원료값 수준으로 판매해 완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시장전략을 지적했다.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원안보 정책의 이행실적을 국회에 정기 보고하는 제도화와 민관 상설 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언했다.
핵심
- 고려아연 부사장, 원료 구매 경쟁 심화로 제련업체가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상황 호소
- 제련소 폐쇄 시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 심화 우려, 정책금융 확대 요청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저가 판매 전략이 완제품 구매를 유도한다고 지적
- 국회미래연구원, 자원안보 정책 이행실적의 국회 정례 보고체계 및 상설 정책협의체 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