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 2026'에서 마이크론, 인텔, 글로벌파운드리스 등과 미팅을 갖고 반도체황산의 미국 현지 공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마이크론과는 반도체황산 외 게르마늄 등으로 협력 범위 확대와 TSMC 애리조나 공장 공급 가능성도 타진했다. 인텔은 제련 기반 원료의 품질 검증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지 생산 제품 샘플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글로벌파운드리스와도 현지 공급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핵심
- 고려아연이 세미콘 웨스트 2026에서 마이크론·인텔·글로벌파운드리스와 개별 미팅을 진행했다.
- 마이크론과는 반도체황산 외 게르마늄 등 핵심 소재로 협력 확대 및 TSMC 애리조나 공장 공급 가능성을 논의했다.
- 인텔은 제련 기반 원료의 품질 검증 필요성을 언급했고 샘플 테스트 결과로 공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 고려아연은 미국 내 반도체황산 수요와 공급 조건을 확인하며 현지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