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적자가 누적된 TDI 사업을 중단하는 등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고 반도체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베이직 케미칼 부문에서는 클로르알칼리 판가 하락으로 부문 실적이 둔화했지만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매출과 이익은 성장세를 보였고, 카본 케미칼 부문은 카본블랙 가격 인상과 피치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 광양공장 과산화수소 사업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이 반영돼 순손실로 전환됐다. OCI는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인산 생산능력 증설과 스페셜티 에천트 개발에 나서는 한편,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에도 신규 진출해 2027년 준공, 2028년 상업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핵심
- 적자가 누적된 TDI 사업을 중단하는 등 저수익 사업 효율화에 나섰다
-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산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매출과 이익이 성장세를 보였다
-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가동률 상향, 인산 증설, 스페셜티 에천트 개발을 추진한다
- 반도체 패키징용 웨이퍼 재생 사업에 신규 진출해 2027년 준공, 2028년 상업화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