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렌즈테크놀로지가 선전 전시회에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인 유리기판 제조 기술을 공개했다. 자체 TGV(유리관통전극) 식각 라인에서 직경 20마이크로미터 이상 홀을 가공하며 홀 불량률 0PPM, 도금 후 보이드 없는 충전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나우라, ACM리서치, 커얼만테크놀로지 등 중국 장비업체들도 유리기판용 PVD, 도금·세정·식각, 라미네이터 장비를 함께 선보이며 자체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유리기판은 기존 유기 기판을 대체해 전력 효율과 내열성을 높이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 렌즈테크놀로지가 TGV 공정에서 직경 20마이크로미터 이상 홀 가공과 홀 불량률 0PPM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식각 후 도금 과정에서 보이드 없는 완전 충전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 나우라, ACM리서치, 커얼만테크놀로지 등이 유리기판용 PVD·도금·세정·식각·라미네이터 장비를 공개했다.
- 렌즈는 애플에 UTG를 공급하는 업체로, 앞서 인텔과 유리기판 기반 패키징 솔루션 개발 협력도 체결했다.



